한국인은 범죄 이력이 있는 전직 경찰관이었다.
핵심 피의자 3명만.
"맛을 안 봐도 된다" -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 박남규 팀장
아르바이트 글을 보고 지원했다고 진술했다.
최후변론에서 다시 태어나겠다고 밝힌 승리?!!!
SBS '그것이 알고싶다' 역시 황하나 사건 제보를 받기 시작했다
본인 소유의 빌딩에서 성매매가 일어난 것을 알고도 방조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330만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폭력조직간의 싸움이었다
황하나가 클럽 '버닝썬' VIP였으며, 승리와 친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승리도 불법촬영물 유포를 인정했다
단순한 '연예인 스캔들'이 아니다
"마약을 한 건 맞지만, 유통은 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마약류 투약·소지 등 범죄 혐의에 관한 다툼의 여지가 있다" - 법원
승리도 오늘(14일) 경찰 조사를 받는다.
"저도 궁금해서 한번 확인해 보았습니다."
시가 1900억원 어치다.